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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 골든데이는 29일과 30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 국가 대표 선수단은 21개 종목에 143명이 참가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파리 올림픽에 눈여겨볼 한국의 골든데이와 주요 경기 일정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혹시 경기 중계를 바로 보시기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생중계 시청바랍니다.
파리 올림픽 골든데이 일정 및 종목
한국 파리올림픽 골든데이는 7월 29일 과 30일 이며, 한국 선수단에게 29일과 30일은 한국 메달 획득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날입니다.
파리올림픽 골든데이 종목
✅ 양궁 남자 단체전 :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 선수가 올림픽 3연패에 도전
✅ 양궁 여자 단체전 : 임시현, 남수현, 전훈영 선수가 올림픽 10연패에 도전
✅ 수영 남자 자유형 200m/400m : 황선우 선수가 금메달을 향해 전진
✅ 유도 여자 57㎏급 : 허미미 선수가 우승을 목표
✅ 사격 남자 공기소총 10m : 박하준 선수가 메달을 목표
✅ 사격 여자 공기소총 10m : 반효진 선수도 메달에 도전
프랑스 파리 현지시간으로 29일 오후부터 시작되는 경기들은
30일 새벽까지 이어지므로 새벽에 응원할 준비를 하고 생중계 시청을 해야겠죠?
혹시라도 못하신 경우라면 생생한 장면의 하이라이트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양궁 여자 단체전 도전
양궁 여자 단체전이 정식 종목이 된 1988년 서울 올림픽부터 단 한 번도 우승을 놓치지 않은 한국 여자 양궁팀입니다. 반드시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도 10회 연속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결승전은 29일 0시 11분에 열리니 꼭 챙겨보세요!
한국 펜싱의 날
7월 28일과 31일은 한국 펜싱의 날로 기억될 것입니다.
✅ 7월 28일
- 남자 사브르 개인 오상욱 선수 출전 메달 도전
- 여자 에페 개인 송세라 선수 출전 메달 도전
✅ 7월 31일
- 남자 사브르 대표팀 단체전 3연패 도전
- 여자 에페 대표팀이 단체전 금메달에 도전
7월 31일 이후에도 여러가지 파리올림픽 골든데이가 지정될 수 있으며, 한국 대표 선수단에게 많은 응원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파리올림픽 골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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